'트렌스포머' 메간 폭스의 신체적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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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렌스포머'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23)의 감추고 싶은 비밀이 공개됐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2일 메간 폭스의 몸이 완벽하지 않은 이유를 보도했다.이 매체는 메간폭스의 사진을 공개하며 손톱이 비정상적으로 짧다고 밝혔다. 공개된 2장의 사진으로 유독 짧고 둥근 모양의 손톱을 확인 할 수 있다.
'데일리메일'은 이미 신체적 결점을 공개한 스타를 열거하며 메간 폭스를 위로했다.
영국 여가수 릴리 알렌은 젖꼭지가 3개다고 인정했고 헐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과 할리 베리는 발가락이 6개다고 밝혔다.뉴스팀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2일 메간 폭스의 몸이 완벽하지 않은 이유를 보도했다.이 매체는 메간폭스의 사진을 공개하며 손톱이 비정상적으로 짧다고 밝혔다. 공개된 2장의 사진으로 유독 짧고 둥근 모양의 손톱을 확인 할 수 있다.
'데일리메일'은 이미 신체적 결점을 공개한 스타를 열거하며 메간 폭스를 위로했다.
영국 여가수 릴리 알렌은 젖꼭지가 3개다고 인정했고 헐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과 할리 베리는 발가락이 6개다고 밝혔다.뉴스팀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