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시' '슈주'에 이어 '빅뱅'까지?
입력
수정
'17세' 아이유(IU)가 인기 가수들의 곡들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소녀시대의 'Gee',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러 관심을 모은 가운데, 최근에는 빅뱅의 '거짓말'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선하다" "전혀 색다른 노래" "네번째 곡도 기대된다" 등 의견들을 올리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13일 방송되는 KBS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빅뱅의 '거짓말' 어쿠스틱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아이유는 소녀시대의 'Gee',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러 관심을 모은 가운데, 최근에는 빅뱅의 '거짓말'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선하다" "전혀 색다른 노래" "네번째 곡도 기대된다" 등 의견들을 올리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13일 방송되는 KBS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빅뱅의 '거짓말' 어쿠스틱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