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 660억원 규모 태양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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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황철주)이 660억원 규모 태양전지 양산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중국 강소성의 'Greenland New Energy'사와 660억원 규모 박막형 태양전지 양산 제조장치 일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Greenland New Energy'사는 초기 태양전지 생산규모를 30MWp급으로 투자하고, 2012년까지 제조설비를 200MWp급까지 확충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