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증권사 추천종목] STX엔진, 미래나노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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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신규종목
-STX엔진(육상용 엔진 및 대형 가스터빈 사업 등 신성장 사업 육성으로 선박부문 수주 부진 만회 기대. 1 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분기별 안정적인 실적 흐름 예상)-미래나노텍(2 분기 매출액 630억원(+85.3%, YoY), 영업이익 76억원(+372.5%, YoY) 예상.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고객처 다변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 환율 안정화로 KIKO 리스크 감소 전망)
-삼성화재(금리하락에 따른 장기적인 수익성 감소 우려 해소. 업종 대표주로서 시장 관심 부각 가능성)
-에스에프에이(금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 예상. 하반기 수주 모멘텀 재개 가능성)제외종목
-LS산전, 삼성물산(시세부진)
-현대H&S(차익실현)
-CJ제일제당
◆삼성증권
신규종목
-대우인터내셔널(유가 반등에 따라 자원개발(E&P) 사업가치 증가 전망. 하반기 교보생명 지분 유동화 작업을 통한 미얀마 개발자금 확보 기대. 2012년 말 미얀마 가스전의 본격적 현금흐름 창출로 수익구조 안정화 전망)-현대모비스(현대오토넷과의 합병으로 중장기적으로 종합부품업체로 발전. 하반기 소비심리 개선시 A/S 부품 및 모듈부문에서 실적 개선 가능성 존재)
◆우리투자증권
신규종목
-STX엔진(엔진수주 단가상승과 수익성 높은 선박용 주엔진 매출증가로 2009년~2011년까지 안정적인 영업 현금 흐름 창출과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선박용 엔진 사업은 조선업에 비해서 높은 프리미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수주분에 대한 취소·연기 가능성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예상)◆대우증권
신규종목
-휴켐스(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 포뮬라에 의한 제품 가격 결정 구조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10%에 해당하고 매년 700억원 이상의 잉여현금흐름(FCF)이 발생하는 등 재무구조가 안정적. 기존 사업의 확장이나 친환경 사업 분야 진출 등 향후 성장성 부각)
-케이아이씨(신한이엔씨와 합병하여 종합 플랜트 전문기업으로 재탄생. 2011년까지 연간 30% 이상의 높은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기대. 최근 탈질 설비 전문 업체와의 기술 제휴로 국내 탈질 설비 시장에서 높은 성장 기대)-카스(국내시장에서 압도적 1위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본격 공략. 해외공장 생산 본격화로 생산량 및 이익률 개선. 쇠고기 이력 관리제 등에 따라 네트워킹 기능이 작용하는 고가의 신제품 매출 증가. 전자저울시장은 아직도 성장 가능한 시장)
한경닷컴
신규종목
-STX엔진(육상용 엔진 및 대형 가스터빈 사업 등 신성장 사업 육성으로 선박부문 수주 부진 만회 기대. 1 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분기별 안정적인 실적 흐름 예상)-미래나노텍(2 분기 매출액 630억원(+85.3%, YoY), 영업이익 76억원(+372.5%, YoY) 예상.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고객처 다변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 환율 안정화로 KIKO 리스크 감소 전망)
-삼성화재(금리하락에 따른 장기적인 수익성 감소 우려 해소. 업종 대표주로서 시장 관심 부각 가능성)
-에스에프에이(금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 예상. 하반기 수주 모멘텀 재개 가능성)제외종목
-LS산전, 삼성물산(시세부진)
-현대H&S(차익실현)
-CJ제일제당
◆삼성증권
신규종목
-대우인터내셔널(유가 반등에 따라 자원개발(E&P) 사업가치 증가 전망. 하반기 교보생명 지분 유동화 작업을 통한 미얀마 개발자금 확보 기대. 2012년 말 미얀마 가스전의 본격적 현금흐름 창출로 수익구조 안정화 전망)-현대모비스(현대오토넷과의 합병으로 중장기적으로 종합부품업체로 발전. 하반기 소비심리 개선시 A/S 부품 및 모듈부문에서 실적 개선 가능성 존재)
◆우리투자증권
신규종목
-STX엔진(엔진수주 단가상승과 수익성 높은 선박용 주엔진 매출증가로 2009년~2011년까지 안정적인 영업 현금 흐름 창출과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선박용 엔진 사업은 조선업에 비해서 높은 프리미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수주분에 대한 취소·연기 가능성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예상)◆대우증권
신규종목
-휴켐스(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 포뮬라에 의한 제품 가격 결정 구조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10%에 해당하고 매년 700억원 이상의 잉여현금흐름(FCF)이 발생하는 등 재무구조가 안정적. 기존 사업의 확장이나 친환경 사업 분야 진출 등 향후 성장성 부각)
-케이아이씨(신한이엔씨와 합병하여 종합 플랜트 전문기업으로 재탄생. 2011년까지 연간 30% 이상의 높은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기대. 최근 탈질 설비 전문 업체와의 기술 제휴로 국내 탈질 설비 시장에서 높은 성장 기대)-카스(국내시장에서 압도적 1위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본격 공략. 해외공장 생산 본격화로 생산량 및 이익률 개선. 쇠고기 이력 관리제 등에 따라 네트워킹 기능이 작용하는 고가의 신제품 매출 증가. 전자저울시장은 아직도 성장 가능한 시장)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