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백&파트너, 에이모션 지분 8.39% 처분

독일 투자업체 피터백&파트너는 17일 에이모션 주식 329만3699주(지분 8.39%)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피터백&파트너의 에이모션 지분은 3.68%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