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저소득층 자활사업에 150억 입력2009.06.22 18:28 수정20090623103 곽영균 KT&G 사장(가운데)은 22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김상균 재단법인 중앙자활센터 이사장과 저소득층 자활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0억원을 기탁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