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이란 LNG 플랜트 LOI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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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GS건설 컨소시엄'이 '이란 LNG'로부터 10억달러 규모의 이란 LNG 플랜트 건설 관련 LOI(투자의향서)를 접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GS건설 측은 이 회사의 지분이 약 50%이며, 공사금액 등은 계약체결 시점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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