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해외자원개발 추진 위한 신규법인 설립
입력
수정
한국가스공사는 25일 국제 에너지기술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국제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cy) 시장진출 및 해외자원개발 활성화 추진하기 위해 해외원전, 원자로해체 및 폐기물, 해외가스 및 석탄,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AMEC파트너스를 신규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법인 설립에 투입된 금액은 1억9500만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