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400억원 BW 발행 성공

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이 지난 22일, 23일 양일간의 청약으로 4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온세텔레콤은 이번 BW 발행 성공으로 유입된 현금은 대부분 부채 상환에 사용하고 일부는 운용자금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BW 발행과 더불어 온세텔레콤은 보유 지분 매각 대금 회수를 통해 차입금을 상환, 현재 약 490% 부채비율을 올해 안에 300% 대로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흑자전환 등 경영 안정화에 대한 기대와 이자율 등 좋은 조건으로 BW 발행에 성공했다"며 "BW 발행에 따른 자금유입으로 차입금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으며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온세텔레콤은 올 1분기 매출액 853억, 영업이익 12억 원, 당기순이익 17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가상번호서비스, 매출관리서비스 등 통신과 IT를 결합한 신규서비스 출시로 추가 매출을 통해 흑자 기조유지가 가능할 전망 입니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이 지난 22일, 23일 양일간의 청약으로 4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성공했다. 온세텔레콤은 이번 BW 발행 성공으로 유입된 현금은 대부분 부채 상환에 사용하고 일부는 운용자금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BW 발행과 더불어 온세텔레콤은 보유 지분 매각 대금 회수를 통해 차입금을 상환, 현재 약 490% 부채비율을 올해 안에 300% 대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흑자전환 등 경영 안정화에 대한 기대와 이자율 등 좋은 조건으로 BW 발행에 성공했다”며 “BW 발행에 따른 자금유입으로 차입금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으며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할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온세텔레콤은 올 1분기 매출액 853억, 영업이익 12억 원, 당기순이익 17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가상번호서비스, 매출관리서비스 등 통신과 IT를 결합한 신규서비스 출시로 추가 매출을 통해 흑자 기조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