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친구 이세미, LPG 2기로 연예계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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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친소'에서 가수 서인영의 친구로 출연했던 이세미(25)가 여성그룹 LPG 2기 멤버로 합류했다.
그녀는 출연당시 연예인 뺨치는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끌었던 바 있다.소속사 찬이프로덕션 측은 "7월 중순 새로운 LPG가 방송 및 음반 활동을 시작한다"며 LPG 2기의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멤버들은 평균키 170cm를 자랑하는 늘씬미녀들로 구성돼 있다.
2005년 1집 앨범 'Long Pretty Girls'로 데뷔한 여성그룹 LPG는 멤버 수아와 한영이 탈퇴하면서 현재 연오와 윤아만 남아있다.네티즌들은 이세미에 대해 '한효주 닮은 외모에 김옥빈의 몸매를 가졌다'며 찬사를 보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녀는 출연당시 연예인 뺨치는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끌었던 바 있다.소속사 찬이프로덕션 측은 "7월 중순 새로운 LPG가 방송 및 음반 활동을 시작한다"며 LPG 2기의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멤버들은 평균키 170cm를 자랑하는 늘씬미녀들로 구성돼 있다.
2005년 1집 앨범 'Long Pretty Girls'로 데뷔한 여성그룹 LPG는 멤버 수아와 한영이 탈퇴하면서 현재 연오와 윤아만 남아있다.네티즌들은 이세미에 대해 '한효주 닮은 외모에 김옥빈의 몸매를 가졌다'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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