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일렉트론, 226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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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일렉트론은 226억원 규모의 시설 및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플래티늄파트너스 등을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8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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