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 가린 김 대표


故 장자연에게 술접대 및 성상납 강요 혐의로 일본에서 강제 송환 된 김대표가 3일 오후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