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당서 입구에서 휘청거리는김모 씨 입력2009.07.03 18:02 수정20090703180 故 장자연에게 술접대 및 성상납 강요 혐의로 일본에서 강제 송환 된 김대표가 3일 오후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