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162억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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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은 6일 보유 중인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673-18외 2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62억6900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재평가차액은 지난해 자산총액의 43.1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번 재평가차액은 지난해 자산총액의 43.1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