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텍, 최대주주가 지분 27.28%로 늘려

테스텍의 최대주주인 김장근 골프이쩜영 대표이사는 3자배정 유상증자에 경영참가 목적으로 참여해 테스텍 주식 111만1111주(지분 12.74%)를 추가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장근씨의 지분은 기존 14.54%에서 27.28%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