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24억 규모 케이블수리작업 수주

KT서브마린은 6일 일본 NEC로부터 24억8400만원 규모의 APCN2 해저통신케이블 수리작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7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