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소믈리에를 꿈꾸며 입력2009.07.07 17:42 수정20090708100 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8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에 나선 소믈리에들이 와인을 테이스팅하고 있다.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300여명이 1,2차 예선을 거쳐 8명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