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욕심많은 22살의 '새침女' 고은아!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외모도 데뷔와 동시에 주목을 받은 배우 고은아.

그녀가 데뷔 5년 만에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는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겠다며 '욕심많은 22살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김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