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12일) '건강매거진 9'

이기문 강북서울외과 원장이 최대한 흉터가 남지 않도록 갑상선 결절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물혹이나 양성 종양은 고주파 열 치료술 등 비교적 흉터가 크게 남지 않으면서 합병증 부담이 적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장익경 · 정효진 MC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