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인들 만난 우크라이나 '오렌지 공주' 입력2009.07.16 17:05 수정20090717100 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총리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경제4단체장과의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티모셴코 총리,사공일 무역협회장,이용구 대한상의 부회장./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