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업계 "소비자 불만 신속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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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CJ오쇼핑,현대홈쇼핑,롯데홈쇼핑,농수산홈쇼핑 등 5개 홈쇼핑 업체와 122개 협력사는 20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합동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 CCMS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소비자 불만 사전예방과 신속한 해결을 위해 2005년 9월 제정해 현재까지 222개 기업이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