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ㆍ겨울 함께 숨쉬는 백두산 천지

살얼음 위에 잔설이 남아 있는 천지가에 무리져 핀 보라색 좀참꽃과 샛노란 노랑만병초의 자태가 곱다. 노블X 와이드카메라로 촬영했다. 조리개는 22 셔터속도는 4분의 1초.

/문화사랑방 이정수 사진작가가 6월20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