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CMA 첫만남 고객 이벤트…특판 금리 혜택

굿모닝신한증권은 21일 CMA신용카드 사용과 소액지급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더욱 강력해진 CMA를 기념해 '명품CMA, 다!다!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여간 진행되며, CMA 생애 첫 신규고객에게 3개월간 연3.1% 특판 RP금리, 온라인 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추첨을 통해 총783명에게 40인치 LED-TV, 햅틱AMOLED(제트폰), 아이팟터치(8G)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굿모닝신한증권은 7월말까지 CMA신용카드인 '명품CMA러브카드' 출시를 기념해 잔고가 100만원 이상이거나, 월10만원 이상의 적립식 펀드 가입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1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동시 진행중이다.

김대홍 굿모닝신한증권 자산관리(WM)부장은 "신규가입고객들을 위해 고금리 혜택과 더욱 편리해진 CMA기능은 물론 경품 당첨기회까지도 모두 잡을 수 있는 풍성한 혜택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