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사과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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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걷히고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를 보인 21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9가 주변에서 익어가는 충주사과를 만져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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