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 대표가 143만주 처분

고대화 올리브나인 대표이사는 28일 143만주를 장내에서 처분, 자사 보유주식수가 211만6357주(지분율 3.91%)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