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09 슈퍼모델 김라나 "어디서든 당당한 워킹 기대해요"
입력
수정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예선에서 2008 슈퍼모델 1위 김라나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최종 예선은 1차 카메라테스트와 장기자랑, 2차 면접을 통해 50명의 후보 중 본선 진출자 32명을 가리게 되며, 특히 최한빛의 본선 진출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날 최종 예선은 1차 카메라테스트와 장기자랑, 2차 면접을 통해 50명의 후보 중 본선 진출자 32명을 가리게 되며, 특히 최한빛의 본선 진출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