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고성군 자매결연 입력2009.07.28 17:26 수정20090729105 박명규 대교 대표이사와 황종국 고성군수는 28일 서울 방배동 대교 본사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대교는 앞으로 고성군이 주최하는 명태 축제와 해양심층수 축제 등을 적극 지원하고 고성군 출신 대학졸업자를 우선 고용하겠다고 약속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