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이윤로씨, 성우테크론 지분 6.26%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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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인 개인투자자 이윤로씨는 29일 성우테크론 지분 39만1175주(6.26%)를 전량 장내매도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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