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3억 규모 설계용역 수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4일 좋은도시디엔씨로부터 23억2300만원 규모의 수표특별계획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신축공사의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2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