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606억 규모 원전 설비 구매의향서 접수

비에이치아이는 4일 일본 도시바로부터 606억900만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발전보조설비 구매의향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0.2%에 해당한다. 정식계약 체결예정일은 다음달 15일께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