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보연 "'불신지옥' 내가 봐도 무서웠다"

4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제작 영화사 아침)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김보연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은 실종된 여중생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사건들 속에 숨겨진 미신과 어긋난 신앙을 파헤친 공포물로서 남상미, 심은경, 류승룡, 김보연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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