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가족품에… 입력2009.08.07 07:34 수정20090807073 6일밤 경찰버스를 타고 평택공장을 빠져나온 쌍용자동차 한 노조원이 비 내리는 평택역에서 마중나온 부인과 만나 포옹하고 있다. 평택=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