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재가동 비지땀 입력2009.08.10 17:24 수정20090811102 보닛과 문짝 등 일부 애프터서비스용 부품을 생산하기 시작한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10일 한 직원이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며 웃고 있다. /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