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 발 젖을 걱정 없겠네 입력2009.08.11 17:29 수정20090812095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신발 매장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장화를 신어보고 있다. 올 여름엔 유독 비가 잦아 우산,장화,우비 등 관련 상품들이 잘 팔리고 있다./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