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증권사 추천종목]카스·엘엠에스 등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카스(국내시장에서 압도적 1위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본격 공략. 해외공장 생산 본격화로 생산량 및 이익률 개선. 쇠고기 이력 관리제 본격 실시에 따라 고가의 신제품 매출 증가. 3분기 이후에도 러시아 등 해외수출 정상화 전망으로 하반기 실적 상승세 유지 전망)<추천 제외종목>
-네패스(신규 추천종목을 위한 종목교체)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엘엠에스(중소형 프리즘시트시장 세계 1위의 기술력 보유. 넷북 및 노트북 중대형 시장진출 본격화로 성장 모멘텀 강화. 고휘도 프리즘시트와 반사편광필름 개발에 따른 신규 매출 전망)<추천 제외종목>
-넥센타이어(수익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SK케미칼(고기능성 수지인 폴리에스터 칩에 대한 해외 수출급증 및 환율효과에 따라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며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 이어질 전망. 단백질신약 난치성질환 치료 후보물질 NBP-601의 글로벌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호주의 대표 바이오기업 CSL사에 기술수출계약 체결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대상(원재료로 쓰이는 고가의 옥수수 원재료 투입이 6월 말로 완료되어 3분기 이후 전분당 부분의 실적개선이 크게 개선될 전망. 2005년 이후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 하락과 원재료가격 하락은 주가상승의 주요한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코원(경쟁업체들의 경영환경 악화로 시장재편에 따른 혜택을 받고 있으며 동영상강의 등 특화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PMP를 중심으로 가파른 실적개선 시현. 2009년 영업이익은 150억 수준으로 예상되며 중국원양자원에 대한 투자수익도 최소 80억원에 이를 전망이어서 현 주가수준은 지나치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추천 제외종목>
-대웅제약(안정적인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기관매물 출회로 상승탄력 둔화) -한국주강(단기적인 상승탄력 둔화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실적모멘텀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

-에이블씨엔씨(적정수익률 달성)

◆한양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하반기 삼성전자 등의 설비투자 확대가 예상돼 그룹 물량이 개선되고 재건축, 재개발 물량이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내년 매출 성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짐. 최근 버즈두바이 관련 소송 리스크 역시 매우 낮은 수준으로 펀더멘털에 영향 미미할 전망)

-SK네트웍스(전용회선 임대사업, SK C&C와 SK증권 등 그룹사 지분 등 자산매각 과정에서 재무건전성 개선과 신성장 재원 마련 기대.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유가 상승과 중고차 사업 등 신규 사업 본격화도 외형 성장을 이끌 듯)

<추천 제외종목>
-메리츠화재(적정 수익률 달성)

-다음(탄력둔화, 종목교체)

◆굿모닝신한증권

<신규 추천종목>
-소디프신소재(주력제품 증설과 수요산업 생산호조로 고성장과 고수익성 지속하는 IT소재주. 3분기부터 실적 모멘텀 재개, 박막 태양전지 활성화, 전세계 태양광발전 성장 전망은 긍정적)

◆유진증권

<신규 추천종목>
-코오롱(필름 및 화학부문의 수요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 내년 중으로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이 예상됨. 2분기 지분법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앞으로 지주사 전환 이후에 재무구조 개선 및 지분법 이익 규모는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큼)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신성델타테크(LG전자 향 핸드폰·세탁기 M/S 확대와 LG디스플레이로의 매출증가 및 자동차 부문 호조 등으로 하반기 고성장 지속 전망. 해외고객기반 확대와 디스플레이 부품 부문 신규 진출 등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도 긍정적으로 평가)

<추천 제외종목>
-대우증권(수익달성)

◆신영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국타이어(3~4분기 본사 영업이이 증가 확실. 중국 타이어 시장 성장성 재부각. 3분기 이후 분기 순이익 1000억원 수준 예상)

<추천 제외종목>
-현대모비스(차익실현)

◆한국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우조선해양(하반기 수주 모멘텀 재개 가능성, 원화 강세 수혜 기대, M&A 기대감 등으로 시장 관심 지속 예상)<추천 제외종목>
-엔씨소프트(시세부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