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앤씨, 용인공장 처분결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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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앤씨는 12일 지난 6월 용인 공장을 소림에 매각키로 한 계약을 취소한다고 공시했다.
참앤씨는 "소림은 관련법규에 따라 이전이 불가능해 계약을 해지했다"며 "이에 따라 다음달 20일 이전키로 한 FPD사업부 공장의 생산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참앤씨는 "소림은 관련법규에 따라 이전이 불가능해 계약을 해지했다"며 "이에 따라 다음달 20일 이전키로 한 FPD사업부 공장의 생산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