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현빈, 궁합은 '동반자적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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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애설을 발표한 스타커플 송혜교-현빈의 궁합은 어떨까?
지난해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연인으로 등장한 것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 커플의 궁합을 KT의 IPTV 쿡(QOOK) TV에서 알아봤다. 송혜교와 현빈의 궁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동반자적 궁합'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내조보다는 외조가 필요한 사주인 송혜교는 현빈과의 만남으로 인해 중국은 물론 해외 활동의 길이 트이게 된다고. 역술인은 현빈과 송혜교 모두 중국을 의미하는 '토'의 기운이 좋아 중국에서의 성공이 기대된다고도 덧붙였다.
또, 평소 청순한 이미지의 송혜교는 겉모습과 달리 내면적으로는 대담하고 장부와 같은 기질이 있어 오히려 남자인 현빈을 이끌게 될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두 사람은 곡절이 많은 커플이지만 드라마틱한 사연도 많이 생길 운으로 둘 만의 끈끈한 사랑이 엿보인다는 풀이도 이어졌다.마지막으로 송혜교는 사업가적 기질이, 현빈은 부동산과 인연이 있어 동업을 한다면 크게 번창할 것이라는 재미있는 결과도 나왔다.
한편, QOOK TV는 운세 서비스와 만화 서비스의 런칭을 앞두고 있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해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연인으로 등장한 것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 커플의 궁합을 KT의 IPTV 쿡(QOOK) TV에서 알아봤다. 송혜교와 현빈의 궁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동반자적 궁합'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내조보다는 외조가 필요한 사주인 송혜교는 현빈과의 만남으로 인해 중국은 물론 해외 활동의 길이 트이게 된다고. 역술인은 현빈과 송혜교 모두 중국을 의미하는 '토'의 기운이 좋아 중국에서의 성공이 기대된다고도 덧붙였다.
또, 평소 청순한 이미지의 송혜교는 겉모습과 달리 내면적으로는 대담하고 장부와 같은 기질이 있어 오히려 남자인 현빈을 이끌게 될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두 사람은 곡절이 많은 커플이지만 드라마틱한 사연도 많이 생길 운으로 둘 만의 끈끈한 사랑이 엿보인다는 풀이도 이어졌다.마지막으로 송혜교는 사업가적 기질이, 현빈은 부동산과 인연이 있어 동업을 한다면 크게 번창할 것이라는 재미있는 결과도 나왔다.
한편, QOOK TV는 운세 서비스와 만화 서비스의 런칭을 앞두고 있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