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3원 내린 1233원 출발
입력
수정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 출발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원 내린 123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원 내린 123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