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주요주주가 지분 6.88% 전량 처분

삼강엠앤티의 주요주주인 김영수씨는 18일 삼강엠앤티 지분 44만주(6.88%) 전량을 장내매도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