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조기 게양 입력2009.08.20 17:47 수정20090821074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장으로 결정된 이후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출입문 앞 국기게양대에 조기가 게양돼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