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맥스, 5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수정
스타맥스는 20일 회사 운영자금 5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엔제이홀딩스를 상대로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515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스타맥스 관계자는 "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기존 정영석 대표이사외 2인(22.35%)에서 엔제이홀딩스(63.42%)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515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스타맥스 관계자는 "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기존 정영석 대표이사외 2인(22.35%)에서 엔제이홀딩스(63.42%)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