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ㆍ채의숭 회장 건국대서 名博

남문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겸 미주 한인 최대 부동산기업 뉴스타그룹 회장과 채의숭 대의그룹 회장은 24일 건국대 2009학년도 후기학위 수여식에서 각각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와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남 회장은 미주지역 해외동포들의 권익 향상과 한 · 미 관계 증진에 기여한 점을,채 회장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경영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