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글, 파란 블로그에서 본다…KTH, 연동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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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파란은 미국의 '단문 블로그' 트위터와 블로그 연동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트위터 연동 플러그'인 서비스는 트위터에서 작성한 글을 그대로 파란 블로그에 가져오는 방식이다. 트위터 계정과 연결한 후 '트위터 글 가져오기' 항목을 설정하면 이용할 수 있다. KTH 관계자는 "트위터 글 가져오기 서비스는 포털 블로그에서는 처음 지원되는 서비스"라며 "블로그 방문자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트위터로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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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연동 플러그'인 서비스는 트위터에서 작성한 글을 그대로 파란 블로그에 가져오는 방식이다. 트위터 계정과 연결한 후 '트위터 글 가져오기' 항목을 설정하면 이용할 수 있다. KTH 관계자는 "트위터 글 가져오기 서비스는 포털 블로그에서는 처음 지원되는 서비스"라며 "블로그 방문자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트위터로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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