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복재성’씨 “나는 이렇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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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의 방향을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바로 개미들이다.

대형주를 매매하기에는 투자금액이 적어 어렵고 선뜻 아무런 대비 없이 코스닥의 저가주를 매매하기에는 정보력과 대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들은 어느 쪽으로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게 된다.

그렇다면 일반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 는 없는 것일까?

소액에서 성공한 투자자를 일반적으로 슈퍼개미라고 부르고, 개인투자자들은 그들처럼 되고 싶어 한다.

슈퍼개미로 성공해 최근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복재성 씨. 본명보다 '증권천황'이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는 19살 처음 주식을 시작해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로 활동할 만큼 실력파 재야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현재 애널리스트활동을 그만두고 고향인 군산에 내려가 다음과 네이버에 공동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를 통해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원금회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증권천황이라는 필명이 유명해진 것 또한 이 카페에서 시작됐다. 그는 이 카페를 통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면서 증권천황이라는 필명이 유명해졌으며, 현재 회원수 15만명이 넘을 정도로 활성화돼 있다. 현재도 그의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하루에도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다.

그는 애널리스트 활동을 그만두었던 2006년부터 카페에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원금 회복할 수 있도록 매일 무료로 실시간 종목을 추천했는데 추천종목의 적중률과 수익률이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이다.

그의 무료추천종목은 개인투자자들을 끌어들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정확하다. 종목을 추천할 때 '0000원 이하로 매수, 손절가 0000원, 이익실현가 0000원' 이렇게 정확하게 매매타이밍을 지정해주기 때문이다.

왠만한 전문가들도 분할매수, 분할매도 등의 방법으로 대응할 뿐 이렇게 매매타이밍을 정확하게 지정해주는 사람은 몇 명되지 않는다. 그런데 증권천황은 이런 정보를 개인투자자들에게 매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도 많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서 무료 추천하고 있으며 매일 수천명의 사람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 그를 찾아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 '에 가입하고 있다.

그는 최근 관심종목으로 하이닉스, 녹십자, 글로웍스, 알앤엘바이오, 중앙백신, 에스디, 테라리소스, SK케미칼, 팜스웰바이오, VGX인터 등을 제시했는데 고점매수는 위험하니 너무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하라고 말한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증권천황카페( 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