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미국 투자사가 지분 5.03%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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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합투자업체 배터리마치파이낸셜매니지먼트(Batterymarch Financial Management, Inc.)는 1일 피앤텔 주식 84만5634주(지분 5.03%)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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