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or 하락? 모두가 기회다!

전일, 중국 발 급락여파로 인해 중국이 6% 이상 폭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크게 흔들렸다. 국내증시는 장중 한때 1580p를 위협했고 장 후반에 반등을 시도했지만, 결국 16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마감했다.

트렌드 매매의 선두주자이자 시세포착 및 타이밍 매매의 국내 1인자 '비젼 3000'과 <직장인 10억 만들기 클럽(이하 10억클럽)>을 이끌어 가고 있는 '닥터제이'는 이와 관련해 "중국의 단기간 급등에 따른 부담감, 출구전략의 가시화 그리고 비 유통주해제 및 신규상장에 대한 우려감 등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중국이 6% 이상 폭락마감 했지만,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선방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주 종가상 1601p 지지를 해야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 1600~1550p의 박스권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며 "단기 하락을 이용한 주도주의 저가 매수 관점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최근 장세의 성격상 지수의 변동성을 우려하기 보단 추세적 흐름이 양호한 종목군에 초점을 맞추고, 다시 외국인의 매수분위기가 살아나기 전까지는 기관수급적 우위를 차지하는 기관선호종목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주간 110% 수익률! 초심 테마주 매매 진가 보여줬다지난주 1600선을 가뿐하게 넘어서서 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이렇다 할 상승 모멘텀의 부재 속에 투자심리까지 위축되는 등 불안한 흐름을 연출했지만, 그 가운데 에서도 상한가 8번을 포함하여 110%가 넘는 수익률을 거둬들인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초심'은 "테마주 매매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지난 한 주였다"고 말했다.

초심은 "정부정책이나 시장의 이슈 등 매기가 집중될 만한 재료가 겸비된 테마, 그 중에서도 실적과 성장성이 돋보이지만 아직 시세가 나지 않은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테마주 매매를 노리는 투자자라면 지난 4월 둘째 주부터 8월 넷째 주까지 20주 동안 9번 하이리치 주간베스트 전문가로 선정된 '초심'의 방송에 참여해 진가를 확인해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초심'과 '10억클럽'은 8월 다섯째 주, 매주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애널리스트에게 주어지는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2위에 선정됐다.
'초심'의 수익 종목은 씨티씨바이오(53.27%), 오리엔트바이오(19.11%), 특수건설(6.25%), 서울반도체(3.53%), 차바이오앤(2.76%) 등이다.'10억클럽'은 LG생명과학(9.80%), 인터파크(6.81%), 한솔LCD(6.56%), 동양종금증권(4.84%), GS(4.82%) 등으로 주간 33.16% 가량의 수익률을 거머쥐었다.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2위에 선정된 '초심'과 10억클럽의 '닥터제이'가 9월 1일 화요일(오후 6시~7시) 라이브 스튜디오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자세한 내용은 하이리치 고객센터(1588-0648)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하이리치(www.hiri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