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5억 지문 라이브스캐너 브라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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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는 4일 5억2300만원 규모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브라질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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