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8월 27일~9월 2일) 591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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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8월27일~9월2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91개로 전주(8월20~26일)보다 137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에서 383개 기업이 새로 문을 열었고 부산(75개) 인천(44개) 광주(33개) 대구(27개) 대전(19개) 울산(10개) 순이었다.
냉간단조 제조 전문기업 호창엠에프(대표 노순화)는 자본금 27억8000만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회사 투웰브(대표 염기훈)와 건설회사 청정종합건설(대표 이광래)도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5억1000만원으로 서울과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냉간단조 제조 전문기업 호창엠에프(대표 노순화)는 자본금 27억8000만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회사 투웰브(대표 염기훈)와 건설회사 청정종합건설(대표 이광래)도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5억1000만원으로 서울과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