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현무 아나, '두 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요'

전현무 아나운서가 11일 서울 이촌동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 KBS 아나운서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공식 연인 사이임을 밝힌 바 있으며,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친인척과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이 끝난 뒤 13일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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