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인기공, 대동금속 지분 5% 이하로 축소
입력
수정
득인기공은 대동금속 보유주식 1만1000주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주식수가 2만3526주(지분율 4.90%)로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